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위치한 산.
기생화산체로 단성화산(單性火山)이면서 꼭대기에 2중 분화구가 있다. 제1분화구는 지름 약 500m, 둘레 약 1,7km이고 제2분화구는 제1분화구 안에 있는 화구로서 둘레 약 400m, 깊이 69m로 거의 수직으로 경사져 있다.산이수동 포구에서 해안을 따라 정상까지 도로가 닦여 있고 분화구 정상부의 능선까지 여러 갈래의 소로가 나 있다. 산 남쪽은 해안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중앙화구 남쪽은 낮고 평평한 초원지대이고, 그 앞쪽에는 몇 개의 언덕들이 솟아 있다.곰솔을 심어놓은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삼림이 적으며, 토양이 건조하여 생태계가 매우 단순하다. 방목이 성하여 식물도 소수만이 자라는데, 주요한 식물로는 초종용, 사철쑥, 부처손 등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중국 침략의 발판으로 삼았던 곳이어서 당시 건설한 비행장, 고사포대와 포진지, 비행기 격납고 잔해 등이 흩어져 있고 해안가의 절벽 아래에는 해안참호 15개소가 남아 있다.정상에서는 가파도와 마라도, 형제섬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고, 산 아래 바닷가에서는 감성돔, 벵에돔, 다금바리 등이 많이 잡혀 제주도의 관광명소로 꼽힌다.


등록된 상품정보가 없습니다.

등록된 동영상 정보가 없습니다.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등록된 지하철 정보가 없습니다.
|
|
|

지역상권
시간대별 유동인구 |
男10대 |
男20대 |
男30대 |
男40대 |
男50대 |
女10대 |
女20대 |
女30대 |
女40대 |
女50대 |
12시~13시까지(주중)
|
1명 |
6명 |
25명 |
18명 |
3명 |
2명 |
13명 |
20명 |
11명 |
8명 |
19시~20시까지(주중)
|
28명 |
9명 |
4명 |
3명 |
2명 |
31명 |
15명 |
6명 |
9명 |
6명 |
12시~13시까지(주말)
|
43명 |
13명 |
12명 |
15명 |
10명 |
41명 |
10명 |
12명 |
9명 |
7명 |
19시~20시까지(주말)
|
9명 |
24명 |
7명 |
2명 |
8명 |
16명 |
31명 |
8명 |
7명 |
4명 |
실내뷰
등록된 실내 정보가 없습니다.


near by
 |
|
이용하신 업체의 후기를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욕설 및 상업적인 광고등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