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중심가에서 서부일주도로를 따라 조금만 가면 외도동이 있는데 이곳에는 제주도에서는 보기 드물게 냇물이 사철 흐르고 있다. 이 냇물을 도근내라고 하는데 이 냇물 주변에는 수령 수백을 헤아리는 해송과 팽나무 고목들이 있고, 그 가운데 반석이 있어 그것을 월대라고 부른다.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위치, 관람 및 편의시설 안내, 자연생태 소개.
1979년 6월 18일 천연기념물 제263호로 지정되었다. 깊이 100∼146m. 지름 동서 544m, 남북 450m. 바깥둘레 2,067m. 안둘레 756m이다. 한라산의 생성과 시기를 같이하여 그 산정에 발달한 화구호 백록담(白鹿潭)과 비슷한 모습이다. 산굼부리를 하늘에서 바라보면 주위의 광활한 목야지 가운데에 마치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원형 운동장을 보는 듯하다.식물의 종류가 다양하여 북쪽은 항상 햇빛이 닿아 붉가시나무후박나무 등의 난대성 수목이 자라고, 그 밑에는 희귀식물로 겨울에 익는 겨울딸기가 자라고 있다. 분화구의 남쪽 사면에는 서나무단풍나무산딸나무 등 온대림의 대표적인 수목들이 숲을 이룬다. 이와 같이 한정된 분화구 안에 온대림난대림, 상록활엽수림낙엽활엽수림이 공존하고 있어 학문적으로 희귀한 연구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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