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6년 개교,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2가 소재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2가 위치.
교화 철쭉, 교목 백송, 교훈 지성(至誠). 1946년 9월에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에는 남자 4학급, 여자 1학급 총 250명이 입학하였다. 1950년 6·25전쟁 때에는 부산 송도까지 피난을 가서 임시교사를 마련하였다. 또, 전쟁 중에는 100여 명이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하여 북진하다가 50여 명이 전사하기도 했다. 전쟁이 끝난 1953년에 현재의 본교로 돌아왔으며, 다음해에는 미군으로부터 본관을 인수했다. 그후 1974년에는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를 설립하였으며, 1996년 9월에는 개교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교육이념은 ‘미래지향의 도덕적, 창조적인 민주시민 육성’이라는 지표 아래 조화로운 인간교육, 교육의 질적 수준향상 등을 중점 과제로 삼고 있다. 한편 교내에 멀티미디어실을 설치하여 학생들의 정보화 마인드 고취에 힘쓰고, 비룡관에 자율학습실을 두어 학생들에게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대외 활동으로는 1992년 일본 오이타[大分]현에 있는 호우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그 이후 양교는 상호친선 방문을 갖는 등 협력에 힘쓰고 있다. 주요 스포츠 서클로는 농구부, 필드하키부, 테니스부 등이 있는데, 특히 농구부는 전국대회에서 4관왕, 22연승 등 화려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 프로농구의 허재, 김병철 등과 필드하키의 황덕주, 테니스의 정영후 등 많은 유명 선수를 배출하였다.동창회 활동으로는 북한식량지원사업 등과 《큰그릇》이라는 동창회보를 발간하여 동문간의 친목 도모에 힘쓰고 있다.


주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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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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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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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동우리은행앞 (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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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동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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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동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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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중고 (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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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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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10대 |
男20대 |
男30대 |
男40대 |
男50대 |
女10대 |
女20대 |
女30대 |
女40대 |
女5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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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13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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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
42명 |
28명 |
28명 |
224명 |
14명 |
102명 |
56명 |
28명 |
9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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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20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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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 |
78명 |
122명 |
72명 |
114명 |
48명 |
188명 |
72명 |
6명 |
4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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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13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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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 |
56명 |
38명 |
56명 |
32명 |
32명 |
48명 |
5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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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20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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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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