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사천면은 모래가 많은 냇물이 흐른다하여 모래내라고 불리는 시골마을이다. 지금은 모래내한과마을로 더 유명해진 이 곳은 30여년전만해도 가난한 마을이었다. 130년전부터 마을에서 이어져온 전통한과제조 기술의 명맥을 이어 마을 전체가 “1군 1명품” 사업에 참여해 전통방식 그대로의 한과를 생산하는 모래내한과마을로 탈바꿈해 호당 농가소득이 50백만원에 이르는 부채없는 고소득의 마을로 탈바꿈 했다.
* 갈골한과
점차 서구화되는 우리의 음식문화속에서 100여년을 한결같이 변함없는 전통의 맛을 잇고 있는 갈골한과는 명인의 손맛을 4대째 이어오고 있는 명인의 집이다. 강릉한과체험전시관은 강릉과줄마을에서 전래되어온 명인의 제조기술을 보존, 계승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일환으로 중앙정부와 강원도, 강릉시의 재정적 협조를 받아 영구적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먹거리를 계승하고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설립되었다.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노동리 위치, 마을 소개, 지역소식, 농수산물, 먹거리, 체험관광 등 안내.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강릉에 진입하면서 속초로 가는 방향 7번국도를 따라 약15km를 달려 가다보면 연곡, 주문진 가기전에 아산재단 강릉병원을 지나 사천운전면허시험장 도로표지판이 보이면 이 방향으로 3km정도를 들어가면 모래내한과마을 입구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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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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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시간대별 유동인구 |
男10대 |
男20대 |
男30대 |
男40대 |
男50대 |
女10대 |
女20대 |
女30대 |
女40대 |
女50대 |
12시~13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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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 |
44명 |
6명 |
4명 |
56명 |
2명 |
41명 |
45명 |
73명 |
185명 |
19시~20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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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명 |
61명 |
14명 |
8명 |
46명 |
89명 |
101명 |
37명 |
63명 |
94명 |
12시~13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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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명 |
61명 |
17명 |
6명 |
20명 |
87명 |
77명 |
23명 |
29명 |
30명 |
19시~20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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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 |
56명 |
16명 |
8명 |
29명 |
107명 |
90명 |
29명 |
28명 |
6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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