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친화활동, 공동체보육, 유기농먹거리 등 공동육아 어린이집.
1. 자연을 탐색하고 관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자연친화교육을 실시.- 우리 어린이집은 흙마당이 있는 주택으로 아이들이 모래밭에서 놀이하고 작은 텃밭에 물도 주는 등 자연활동을 하며 매일매일 속에서 마음껏 자유롭게 뛰어 놀게 합니다.2. 어린이집에서는 모든 구성원의 인간관계가 열려있어 어린이와 교사, 부모 사이에 권위적인 상하위계가 없는 평등한 인간관계를 형성.- 교사들과 어린아이들이 서로의 별명을 부르며 격식을 차리지 않고 생활함으로써 보다 친밀하고 자유로운 관계 속에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유아교육을 실천하여 아이들의 사회성, 창의성과 주체성을 마음껏 키워주고 있습니다. 3. 산이나 들판, 과수원을 비롯한 박물관, 연극관람 등의 나들이를 통해 자연을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계와 접하게 함.4. 여러 연령에 속하는 아이들은 물론 장애아동과도 함께 생활하도록 하는 통합교육을 실시5.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땅에서 건강하게 자란 제철 재료를 가지고, 직접 정성 들여 만든, 우리의 음식을 먹이기.- 생협연대를 통하여 공급된 유기농, 무농약 식재료를 90퍼센트 이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 먹는 것은 곧 배우는 것이며 어릴 때부터 자연의 맛, 다양한 우리의 맛을 경험하도록 합니다.6. 나들이가 매일의 일과처럼 정착.- 매일 우리 행복한 어린이집은 가까이 있는 정릉, 곰의 집, 대학로, 놀이터, 창경궁, 시장, 서점, 긴나들이로 북한산, 갯벌체험, 들살이, 동물원, 아쿠아리움에 갑니다. - 아이들은 늘 찾아가는 그곳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변함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세심하게 그리고 온 몸으로 경험하게 됩니다.7. 부모와 교사간에 매일 기록하여 주고받는 연락장인 날적이는 교육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아이의 생활에 대한 정보를 교환.- 날적이는 아이의 나이가 어릴수록 중요한 역할.- 아이의 성장일기이자 어린이집 공동의 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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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빌라 (0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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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시간대별 유동인구 |
男10대 |
男20대 |
男30대 |
男40대 |
男50대 |
女10대 |
女20대 |
女30대 |
女40대 |
女50대 |
12시~13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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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
40명 |
52명 |
80명 |
64명 |
8명 |
48명 |
136명 |
96명 |
72명 |
19시~20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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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 |
44명 |
96명 |
32명 |
152명 |
44명 |
72명 |
92명 |
76명 |
192명 |
12시~13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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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
72명 |
68명 |
92명 |
100명 |
36명 |
108명 |
136명 |
72명 |
88명 |
19시~20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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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 |
128명 |
232명 |
100명 |
96명 |
20명 |
176명 |
276명 |
152명 |
8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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