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원

은 경북 영주시 봉현면 대촌리 일대와 한천리 일대 약 1만5천평의 농지에서 부모님께서 40여년 지으신 인삼농사와 사과농사를 기반으로 설립되었습니다.이곳은 소백산 아래 지맥이 이룬 분지지역으로 강우량이 적당하며 강설량이 적고, 통풍이 우수하고, 여름이 시원해 생리적 장해가 적고, 표토가 사양토이면서 심토가 점토인 인삼재배에 있어 천혜의 재배조건을 갖춘 곳입니다.평생을 성실히 사신 부모님과 함께 좋은 인삼, 좋은 사고를 생산합니다. 예정지 관리에서부터 채굴하기까지 친환경 인삼재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인삼원은 직접 생산한 인삼을 가공하여 홍삼액을 만드는 제조공장이 있습니다.대규모의 전문적 제조설비나 연구인력이 없지만 홍삼만 사용한 추출액을 만드는데 최선의 방법을 찾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할 기반을 갖췄습니다.영세한 형편에 고가의 위생설비를 갖추진 못했지만 식품을 만드는 곳이기에 항상 청결히 청소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며 제조 및 포장시 세심하게 위생을 살피고 있습니다.정품 홍삼으로 정량을 넣어 정성으로 추출 포장합니다.인삼원은 직접 생산한 인삼이나 주변 지인들이 농사지은 풍기인삼을 수매하여 판매합니다.또한 직접 가공 제조한 홍삼액과 풍기지역 업체에서 생산된 양질의 인삼제품과 홍삼제품을 판매합니다.가을엔 직접 농사지은 맛있는 사고도 판매합니다.농약을 과수시험장에서 추천하는 방제력에 따라 연 9~10회 정도 살포하지만 사과봉지를 씌운 유대사과는 시중에 유통되는 껍질째 먹는 사과와 동일한 저농약 사과이며, 사과봉지를 씌우지 않은 무대사과는 껍질을 벗겨서 드셔야 되지만 당도와 산미가 우수한 맛있는 사과입니다.믿을 수 있는 품질과 합리적이고 착한 가격으로 언제나 최선을 다해 고객님께 보답하겠습니다.인삼, 홍삼, 홍삼액, 건삼, 산지 직접생산, 가공업체.

시간대별 유동인구

男10대

男20대

男30대

男40대

男50대

女10대

女20대

女30대

女40대

女50대

12시~13시까지(주중)	18명	26명	12명	20명	20명	18명	32명	36명	64명	46명
19시~20시까지(주중)	14명	40명	32명	30명	14명	52명	44명	62명	40명	22명
12시~13시까지(주말)	28명	32명	20명	40명	16명	46명	22명	64명	78명	20명
19시~20시까지(주말)	24명	52명	54명	36명	16명	30명	44명	48명	56명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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