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집 |
음식점
>한식
>사철,영양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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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락 처 |
051-515-9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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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shar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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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2동 1026-7 |
도로명주소 |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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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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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매일
AM 09:00
~
PM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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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음식점
> 한식
> 사철,영양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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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2동 위치, 보신탕 전문점, 전통개장국, 황구수육, 백반, 매운황구갈비찜 등 안내. 특히 일본은 부의 승계가 아닌 부모의 뜻을 이어 전통가업을 승계하는 풍토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도 그에 못지않게 90년의 세월동안 4대에 걸쳐 내려오는 음식점이 있어 소개한다. 부산시 금정구에 위치한 ‘박달집’은 1920년대에 1대 박여숙 할머니가 성천관이란 상호로 개장국을 팔기 시작했다. 어머니인 박외숙씨가 1988년 가게문을 새롭게 연후 3대째로 지금은 아들인 임승백씨가 4대째 전통의 맥을 이어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우리의 오래된 음식문화 지금의 식품위생법 규정에 의하면 보신탕집은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중이다. 그러나 개를 가축으로 정하는 법률과 그렇지 않은 법률이 공존하고 있어 축산물가공처리법에 의해 도축과 정상적인 유통은 되지 않는다. 합법과 불법 사이에서 지금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다. “한국 사람들이 보신탕을 일반음식으로 계속 먹기 위해서는 소나 돼지처럼 위생적으로 축산 하는 과정이 합법화 되어야한다.”고 말하는 임씨는 식품과학과 전공자다. 복날에 개장국을 먹는 것은 옛날 농사를 짓는 소를 잡을 수 없었기에 영양보충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오장을 편안하게 해 혈맥을 조절하고 장과 위를 튼튼하게 해 기력회복에 좋다고 한다. 소화가 잘되고 몸을 따뜻하게 해 피부가 좋아져 지금은 젊은 여성들도 많이 늘었다. ‘박달집’은 황구(누런개)를 고집하며 금정산 200m 지하 암반수를 24시간 365일 하루도 불을 꺼트리지 않고 끓인 진국이다. 메뉴 또한 전통개장국, 황구수육, 황구백반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마니아층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곳에서만 특별히 빚은 무술주(상표권 NO. 0534453)는 황구를 이용한 전통 비주로 맑게 뽑은 육수에 누룩을 곱게 빻아 찹쌀, 감초, 구기자 등 여러 약재를 항아리에서 열흘정도 발효시켜 완성한다. 옛 맛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자부심이 전통을 만들어가는 원동력 개장국이 계절음식이란 생각은 이미 오래전 말이다. 임씨를 옆에서 응원하는 이들은 다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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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시간대별 유동인구 |
男10대 |
男20대 |
男30대 |
男40대 |
男50대 |
女10대 |
女20대 |
女30대 |
女40대 |
女50대 |
12시~13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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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
28명 |
19명 |
22명 |
53명 |
3명 |
39명 |
43명 |
35명 |
42명 |
19시~20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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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명 |
161명 |
32명 |
42명 |
57명 |
87명 |
182명 |
25명 |
83명 |
92명 |
12시~13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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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명 |
79명 |
23명 |
14명 |
63명 |
40명 |
58명 |
16명 |
26명 |
32명 |
19시~20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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