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자연휴양림의 위치는 행정구역상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 음정에 속하며, 마천면은 하동군 하개면, 산청군 심장면, 함양군의 함양읍과 휴천면, 남원군 산내면을 경계로 하고 있다. 휴양림의 남쪽에는 지리산의 주능선 중 벽소령(1,392m), 형제봉(1,433m), 삼각고지가 위치하고, 동편에는 큰 능선을 중심으로 백무동 계곡이 자리하고, 서편에는 남원군 산내면과 접하고 있는 삼정산(1,413m)이 있다. 지리산자연휴양림은 대전통영간고속도로 생초나들목에서 31km, 88고속도로 지리산(인월) 나들목에서 20km 지점에 위치하여 고속도로에서 3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나, 대중교통 이용은 다소 어려운 편이다.
지리산자연휴양림의 특징은 주변 임상이 노거수에 해당하는 원시림이다. 이 원시림 속에 휴양림이 위치하여 사계절이 뚜렷하고, 높은 해발고 차이에서 빚어낸 다양함이 매일 매시간 달리 보인다. 또한 봄철 벽소령의 잔설 아래 산벚나무 꽃의 아름다움과 고로쇠나무, 거제수나무 수액을 마실 수 있으며, 계곡에 흐르는 맑고 차가운 물은 넉넉하여 여름철 피서의 적지이며, 가을철 지리산 계곡의 단풍놀이와 지리산 주능선을 오를 수 있는 관광을 겸한 산악등반, 겨울철의 지리산 설경은 정서적인 안정과 조용한 휴식공간을 제공해준다. 지리산 국립공원 내 백무동, 칠선계곡, 벽소령 등산로가 있으며, 산청의 대원사, 하동의 쌍계사, 구례의 화엄사 및 온천장이 있어 자연휴양림 이용과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는 코스로도 제격이다.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위치, 자연 휴양림, 원시림 등 관광 안내. 1996년에 개장했으며 구역면적은 142만㎡, 1일 수용인원은 550명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관리한다. 지리산국립공원의 해발 1,915.4m 천왕봉을 중심으로 백두대간 등반코스의 시발점이며 벽소령 계곡의 영호남 분기점에 있다. 지리산의 거의 모든 물줄기가 모여드는 골짜기로, 지리산 주능선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여러 곳 있다. 가을 단풍과 겨울의 설경이 절경을 이룬다. 휴양림에는 청소년 심신수련과 자연체험학습 공간인 숲속 수련장 등의 시설과 정자, 산장, 철교, 산책로, 등산로, 운동장, 임간학교, 잔디광장, 삼림욕장, 출렁다리, 피크닉장, 물놀이장, 자연관찰원, 야외강의장, 체력단련시설, 어린이놀이터 등이 있다.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3개 도에 걸쳐 있는 지리산의 경남지역에 위치하여 주변에 구례 화엄사, 하동 쌍계사, 산청 대원사, 남원 실상사 등의 절을 비롯하여 노고단, 불일폭포, 화개계곡, 청학동, 도인촌, 함양 산림숲, 흥부마을 등 관광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 숲속의집 32,000~110,000원
- 숲속수련장 120,000원
- 휴양관 40,000~85,000원
- 연립동 40,000~100,000원
- 야영데크 4,000원
- 입장권 200~1,000원
- ※등록 및 갱신 시점에 따라 현재의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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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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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10대 |
女20대 |
女30대 |
女40대 |
女50대 |
12시~13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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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
12명 |
7명 |
15명 |
9명 |
10명 |
8명 |
6명 |
6명 |
22명 |
19시~20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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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
15명 |
11명 |
11명 |
20명 |
15명 |
10명 |
6명 |
15명 |
27명 |
12시~13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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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
17명 |
17명 |
7명 |
11명 |
11명 |
9명 |
13명 |
8명 |
5명 |
19시~20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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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
15명 |
4명 |
3명 |
1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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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
1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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