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전문업체, 간암, 뇌종양 등 임상시험 안내.
녹십자셀의 전신은 1992년 세워진 서울통신(주)이다. 서울통신은 세워진 첫 해 서울이동통신(주)으로 이름을 바꿨고 이듬해인 1993년 무선호출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1997년 시티폰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초기에는 이동통신 전문 업체였다. 1998년에는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등록했다. 2002년에는 대우컴퓨터의 경영권을 인수했다.서울이동통신이 바이오 기업으로 업종을 바꾼 것은 2005년이다. 당시 비상장기업이었던 바이오메디칼홀딩스가 경영난을 겪고 있던 서울이동통신을 인수했다. 바이오메디칼홀딩스는 생명과학 분야를 떼어내 서울이동통신과 합병했고 이 과정을 통해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우회 상장했다. 이 해에 서울이동통신은 회사 이름을 (주)이노셀로 바꿨다. 2010년 9월 현재 이노셀은 컴퓨터 주변기기 판매 등 정보통신(IT) 분야를 여전히 주요 사업으로 두고 있다. 이 분야의 매출 비중이 60%를 넘는다. 그러나 실제 회사의 주력 사업은 바이오 분야 관련 사업이다.이노셀의 바이오 분야 사업은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면역세포 은행, 제대혈 은행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는 환자의 피에서 직접 면역세포를 채취해 체외에서 배양한 뒤 이를 다시 인체에 주입해 암을 치료하는 방식이다.면역세포 은행은 건강할 때 채취한 면역세포를 보관하는 사업이다. 몸 속의 면역세포가 약해져 암 같은 질병이 생기면 보관했던 면역세포를 다시 치료 목적으로 사용한다.제대혈 은행은 분만 후에 버려지는 제대(탯줄)의 혈액에서 세포를 분리한 다음 이를 냉동 보관하는 형태의 사업이다. 환자의 면역 세포를 복원할 때 보관해둔 제대혈을 사용한다.2010년 9월 현재 최대주주는 바이오메디칼홀딩스이며 보유 지분은 5.95%다. 계열사로는 림포텍과 메디셀 등이 있다.2013년 3월 현재의 녹십자CELL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시간대별 유동인구

男10대

男20대

男30대

男40대

男50대

女10대

女20대

女30대

女40대

女50대

12시~13시까지(주중)	56명	112명	84명	145명	152명	32명	165명	120명	98명	136명
19시~20시까지(주중)	135명	145명	102명	134명	188명	65명	162명	135명	126명	202명
12시~13시까지(주말)	75명	134명	98명	125명	136명	62명	118명	136명	122명	158명
19시~20시까지(주말)	102명	162명	94명	105명	126명	54명	172명	136명	152명	1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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