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소 소개, 핵융합에너지 개발, KSTAR, ITER, 플리즈마 응용 등 연구 안내.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한국형 핵융합로 건설과 핵융합에너지 사용화 기술 개발을 위해 설립된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다. 1995년 12월 국가 핵융합 연구개발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1996년 1월 핵융합연구개발사업단으로 출범했다. 2005년 10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 핵융합연구센터가 됐다. 이후 2007년 9월 국가핵융합연구소로 이름이 바뀌었다. 2004년 1월 한국형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인 케이스타(KSTAR·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 주장치의 조립 및 설치를 시작해서, 2007년 9월 14일 완성했다. 같은 달 국제핵융합실험로(ITER·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한국사업단이 출범했다. 주로 KSTAR 운영을 통한 세계 수준의 핵융합 연구능력 확보, ITER 국내 전담기구 역할 수행과 기술이전, 핵융합 연구인력 양성 및 핵융합발전로 건설, 첨단·원천기술 연구, 핵융합 관련 파생기술을 활용한 첨단 신산업 창출 기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조직은 KSTAR 운영사업단(공동실험연구부, 장치운영기술부, 장치기술개발부), ITER 한국사업단, WCI(World Class Institute) 핵융합이론센터, 융복합플라즈마연구센터, 미래전략부로 이뤄져 있다. KSTAR 운영사업단은 공학설계의 기본이 되는 장치의 연구 목표, 기본 구조와 변수, 운영 영역과 시나리오, 주요 모델링 결과 등 그 주요 설정 근거의 제시를 목표로 활동한다. ITER 한국사업단은 2040년대 상용 핵융합발전소 건설을 위한 원천기술 확보, 대용량의 친환경적 에너지원 확보로 국가 에너지 자립 및 에너지 안보 기여를 목표로 활동한다. 융복합플라즈마연구센터는 응용 플라즈마의 원천기술 개발과 다양한 플라즈마 응용기술 분야의 개척을 통한 국가 기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활동한다. WCI 핵융합이론센터는 실증로(K-Demo) 연구개발 기반 조성, 상용화 기반 구축 등을 목표로 활동한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KSTAR 건설과 최초 플라즈마 실현, 핵융합 플라즈마를 이용한 LED 광원소재 핵심원천기술 연구, 브라운가스 발생장치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수중 플라즈마 방전을 이용한 수처리 시스템 개발, 세계 최초의 n타입 실리콘(n-type Si) 도핑 성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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