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릿골농장가든

일양유스호스텔 옆 300m 지점 계곡, 아늑한 산속에 위치해 있는 다릿골농장가든은 18년 동안 꿩, 멧돼지 등을 직접 사육하여 음식을 만들어 온 곳이다. 처음엔 닭, 오리요리만을 취급하다 차츰 흑염소, 꿩, 멧돼지 등을 추가로 음식 메뉴의 다변화를 꾀했다. 또 멧돼지요리는 꿩요리 만큼이나 손님들이 즐겨 찾는 메뉴 중 하나로, 사육에서부터 요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가게 주인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다. 멧돼지 주물럭과 소금구이는 즉석요리가 가능하나 바비큐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꿩 샤브샤브 및 멧돼지, 오골계, 토끼요리 전문.
오리, 꿩, 돼지 사육에서 요리까지 수안보 대표 관광향토음식점 다릿골농장가든, 국내 온천관광지로 유명한 충주의 수안보는 온천을 즐기려 몰려드는 사람들로 항상 분주하다. 수안보 온천제가 열리는 시기에는 온천은 물론 주변 맛 집들도 잔치 분위기다. 그 중에서도 온천제와 인연 깊은 다릿골농장가든은 더 성황을 이룬다.이곳은 1997년 제13회 수안보 온천제 관광향토음식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명실공히 충주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점이다.일양유스호스텔 옆 300m 지점 계곡, 아늑한 산속에서 18년 동안 꿩?멧돼지 등을 직접 사육하여 음식을 만드는 다릿골농장가든은 다소 찾기 어려운 감도 있지만 주변 경치가 그만이라 음식 맛이 절로 나기에 한번 찾은 손님은 꼭 다시 들르게 된다. 처음엔 닭, 오리요리만을 취급하다 차츰 흑염소, 꿩, 멧돼지 등을 추가로 음식 메뉴의 다변화를 꾀했다. 이곳에 오는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꿩 요리, 꿩 한 마리로 7가지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꿩 불고기에서부터 꿩 샤브샤브, 꿩 만두, 꿩 육회, 꿩 꼬치, 꿩 탕수육, 꿩 뼈다귀수제비탕으로 이어지는 꿩 코스요리는 7가지의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또 멧돼지요리는 꿩요리 만큼이나 손님들이 즐겨 찾는 메뉴 중 하나인데, 인근에서는 오직 다릿골농장가든에서만 취급하기에 더더욱 그렇다. 사육에서부터 도축, 요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이 대표의 손을 거쳐 만들어지기에 더욱 특별한 멧돼지요리. 멧돼지 주물럭과 소금구이는 즉석요리가 가능하나, 바비큐는 미리 예약을 해야 가능하다. 인근 수안보 주민들은 오리한방백숙을 즐겨 찾는다고 한다. 18가지의 한방약재는 주민들의 원기를 북돋는데 더없이 좋아 농사를 짓는 대다수의 수안보 주민들에게는 오리한방백숙이 특히 인기가 많다. 또 인근에 있는 중앙경찰학교 학생들도 이 집의 주요 고객층으로, 경찰학교 인사이동이 있을 때마다 학생들이 몰려와 대개 오리주물럭과 오리뼈다귀수제비탕을 즐겨 먹는다고 한다.겨울에는 토끼와 염소요리가 잘 팔리며, 봄철에는 쑥과 찹쌀가루 그리고 감자가루를 혼합해 부침개로 만든 쑥지지미가 별미다. 손님들은 요리가 나오기 전 쑥지지미부터 찾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돌로 치장하여 고풍스럽기 그지없는 외관과 더불어 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캠프파이어장이 있으며 손맛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낚시터도 있다. 다릿골농장가든은 자원봉사자들에게는 10퍼센트의 할인혜택을 주는 자원봉사자 우대 할인 음식점이기도 하다.저희 가든을 찾아주시는 손님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또한 저희 음식을 먹고 건강하시고 다시 찾아오신다면 더 없이 기쁜 일이죠. 때에 따라 식사 손님이 원하면 숙박도 가능하다.

시간대별 유동인구

男10대

男20대

男30대

男40대

男50대

女10대

女20대

女30대

女40대

女50대

12시~13시까지(주중)	18명	14명	10명	42명	40명	2명	20명	74명	64명	56명
19시~20시까지(주중)	30명	40명	16명	50명	18명	12명	42명	40명	48명	22명
12시~13시까지(주말)	46명	22명	18명	32명	28명	16명	10명	32명	22명	34명
19시~20시까지(주말)	18명	16명	16명	38명	14명	10명	18명	20명	16명	16명

등록된 실내 정보가 없습니다.

구이가쪽갈비

우남숯불갈비

옛촌가

온달마루

참숯갈비나라

배나무 숯불갈비

육미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