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보호, 주요농작물의 우량종자 생산, 공급 및 종자유통 관리업무 담당.
국립종자원은 육성자 권리 보호와 종자생명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농생명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설립된 농림수산식품부 소속 종자관리 전문기관이다. 1974년 11월 농수산부 소속 국립종자공급소로 출범하였다. 1998년 농림수산부 소속종자관리소를 거쳐 2000년 8월 직제 개편에 의해 농림부 소속 국립종자관리소로 변경되었다. 2007년 11월 국립종자원으로 개칭되었으며 2008년 2월 정부 조직 개편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품종보호제도 활성화, 종자유통질서 확립, 농산물 경쟁력 강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전략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업무로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 보호 및 신품종 등록에 관한 사항, 주요 농작물 종자의 성능 관리 및 품종 보호, 신품종 보호 및 품종 등록을 위한 재배시험, 농작물 종자의 유통관리, 우량종자의 생산·판매 및 보급, 종자 생산 관련 기술 개발 등이 있다. 종자산업 육성 추진, 품종보호권 강화, 재배심사 정밀도 향상, 고품질 종자 공급, 종자보증관리 강화, 종자유통관리 선진화, 창의적 조직문화 구축 등의 주요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원장 이하 4과(운영지원과, 종자유통과, 품종심사과, 재배시험과) 8지원(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동부, 서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현재 약 180명의 직원이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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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시간대별 유동인구 |
男10대 |
男20대 |
男30대 |
男40대 |
男50대 |
女10대 |
女20대 |
女30대 |
女40대 |
女50대 |
12시~13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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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
35명 |
54명 |
70명 |
57명 |
18명 |
20명 |
66명 |
80명 |
63명 |
19시~20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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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
45명 |
75명 |
9명 |
76명 |
30명 |
35명 |
52명 |
120명 |
72명 |
12시~13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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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
12명 |
38명 |
55명 |
50명 |
12명 |
25명 |
65명 |
84명 |
62명 |
19시~20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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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 |
44명 |
57명 |
80명 |
82명 |
30명 |
60명 |
84명 |
95명 |
6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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