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경전철 사업 업무대행, 기술지원, 자문 등 전문.
철도시설의 건설·관리와 효율적인 사업 시행 등을 수행하는 준정부기관. 2003년 7월 29일 철도산업발전기본법 및 한국철도시설공단법이 제정ㆍ공포되면서 설립 절차에 들어가 2004년 1월 7일 발족했다. 이 공단은 과거 철도청 산하의 건설본부와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을 통합한 것으로, 철도 영업 부문은 한국철도공사로 이관되었고, 공단은 철도 건설관리 부문을 맡게 되었다. 2009년 9월 대전역 동광장에 있는 철도공동사옥에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입주하였다. 2010년 12월에는 철도산업정보 허브 실현을 위한 철도산업정보센터를 구축했다.공단은 국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공단은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철도 시설을 건설하고 관리한다. 건설 후엔 선로 사용료를 받고 사용을 허가해준다. 한국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가 선로 이용 주요 고객이며 공단 운영비는 이 선로 대여료로 마련된다. 철도산업의 육성 발전 촉진을 위한 철도 산업발전 기본계획의 수립, 철도시설의 투자 확대, 전문 인력 양성, 철도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공공성 확보를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철도시설에 대한 기술 개발도 하고 있으며 외국철도 건설과 남북 연결 및 동북아 철도망 건설, 철도의 안전관리 및 재해대책 등의 업무도 하고 있다.주요 개통 및 기공 철도로는 2008년 3월 포항~삼척 복선전철 기공, 2008년 12월 천안~온양온천~신창 복선전철 개통, 2009년 7월 경의선 성산~문산(40.6km) 복선전철 개통, 2009년 12월 호남고속철도(오송~목포, 230.9km) 기공, 2010년 11월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대구~부산, 128.6km) 개통, 2010년 12월 인천국제공항철도 2단계 구간(서울역~김포, 20.7km) 및 부산신항 배후철도(38.8km) 개통 등을 들 수 있다.조직은 4본부, 2실, 3단, 1원, 5지역본부로 이뤄져 있다.

시간대별 유동인구

男10대

男20대

男30대

男40대

男50대

女10대

女20대

女30대

女40대

女50대

12시~13시까지(주중)	18명	26명	37명	39명	29명	35명	37명	29명	38명	21명
19시~20시까지(주중)	19명	31명	31명	23명	14명	47명	42명	29명	33명	17명
12시~13시까지(주말)	15명	34명	30명	33명	13명	38명	55명	38명	31명	19명
19시~20시까지(주말)	25명	72명	52명	25명	15명	49명	69명	41명	24명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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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