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정무공 오정방 고택 |
여행숙박
>여행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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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락 처 |
031-677-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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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입력된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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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 246 |
도로명주소 |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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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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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입력된 정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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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여행숙박
> 여행
>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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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소재의 조선시대 고가. 2000년 3월 24일 경기도유형문화재 제175호로 지정되었다. 원래 덕봉리 252번지에 세워졌었는데 1650년(조선 효종 1)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문간채와 안채 겸 사랑채,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간채와 안채 겸 사랑채가 일곽을 형성하고 사당채는 사랑채 뒤쪽에 조금 비껴 별도로 담장을 둘렀다. 안채와 사랑을 연이어서 단일채로 구성하였는데 특히 ㄱ자형 몸체에서 일(一)자 부분을 길게 연장하고 중간에 사잇담을 두어 안팎을 분리한 점은 이 가옥이 지닌 특징의 하나이다. 현재 안채 부분에만 담장이 둘러져 있고 사랑채 부분은 외부로 노출되어 있다. 그러나 원래는 외곽에 별도의 행랑이나 문간채·담장 등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안채는 대청 2칸을 중심으로 하여 사랑 쪽에는 건넌방을, ㄱ자로 꺾이는 부분에는 안방, 날개 부분에는 부엌과 부엌광이 있다. 날개부는 지붕을 낮추고 전면은 창호와 벽면 위주로 매끈하게 구성하여 맞은편 담장과 함께 세로로 긴 마당을 형성한 공간 구성으로, 엄정하면서도 긴장감이 있어 보인다. 사랑채는 전면과 측면에 연속하여 툇마루를 구성하고 기단을 높게 만들어 장중해 보인다. 1510년(중종 5)에 처음 건립된 이래 정무공 오정방(吳定邦:1552∼1625), 천파공 오상(吳祥), 충정공 오두인(吳斗寅) 등 해주오씨의 명현들을 배출한 유서깊은 이 가옥은 전체적인 목재 푼수와 치목 상태, 가옥의 배치 및 구성 등이 탁월하다. 우암 송시열은 이 가옥에서 성장하여 나라에 크게 공훈을 떨친 오두인을 위해 편액을 써서 보내 오기도 했다고 한다. 해주오씨 정무공파종중에서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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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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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20시까지(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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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명 |
81명 |
90명 |
48명 |
6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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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13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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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
57명 |
12명 |
6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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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명 |
51명 |
30명 |
66명 |
249명 |
19시~20시까지(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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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
42명 |
6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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