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어디있는지도 몰랐고 겉보기에 건물도 오래되서 의심하며 들어갔는데 아이를 보내며 꼼꼼하게 지도해주고 아이가 학원가는 것을 엄청 싫어했는데 재미있다고 하는 것은 첨이다. 가르치는 스타일도 반복도 많이 해주는 것 같고... 직접 다녀보는 것을 추천함